8월 마지막 일요일, 뉴욕은 허리케인 와서 모든게 다 멈췄다
그리고 evacuation명령까지, 근데 너무 궁금해서 허리케인 구경갔음 근데 진짜 이렇게 도로에 물이
여기저기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했다 ㅋ 여기 사람들도 신기했나보다
물바다~
수영해도되겠어
구경나온차들 ㅋㅋ
뉴저지쪽에서 본 맨하탄
그리고 9/11 잔해
이건 뉴욕 떠나기전에 다시 구경갔을때!
이 케이쿠집 진짜 유명한곳! Carlo's Bakery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는곳이다
Carlo가 그 쇼 주인공인데, 어마어마한 케이크만들고, 특이한거 만들고 그러는 티비쇼
사람이 역시 많았어!
번호표를 뽑았는데, 내 앞에 30명 ㅋㅋ
그 사이 잠깐 공원갔다
으 날씨 정말 너무 좋았어! 덥지도 않고 선선하고 딱 좋은 날씨
드뎌 내차례
샵 안에도 사람이 진짜 많았다
이 앞에선 애들이 눈을 못떼.,나도ㅋㅋㅋ
으으 너무 맛있었어 ㅠ ㅠ 카놀리두개, 컵케잌, 저 케이크 까지 11불35였는데 가격도 안 비싼거같았다.
그리고 이날 스타벅스에서 같이 일했던 Rachele 이랑 스타벅스에서 만났다 ㅋㅋ으흐흐
그래서 저녁먹고, 마지막에 샴페인도 먹고, 재밌는 옷고르기도 하고 ㅋㅋㅋ 히히
그리고 다시 맨하탄 가서 맛있는 저녁 먹고 너무 먹어서 토할뻔하고 ㅋ하하
재밌었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