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 일

기록

졸업한지 한달이 훌쩍 넘고 이제 거의 두달이 다되어간다

학교 그만 다니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막상 할 일이 없으니까 미춰버리겠다. ㅋㅋㅋ

아휴 ㅋㅋㅋㅋ


포틀랜드 공항 가던 길. 무려 아침 5:30기차였다. 벽돌색이랑 기차색이 참 예뻤다. 

itistory-photo-1


그리고 졸업 




졸업식날 언니랑 갔던 식당에서 먹은 구운수박/고트치즈.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음식

itistory-photo-3


그리고 빠질수 없는 케이크 ㅋㅋ

itistory-photo-4


그리고 여행
오레건 코스트

itistory-photo-5


시애틀에서 갔던 어떤 와이너리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놨다

itistory-photo-6


다시 포틀랜드에서 언니와 마지막날 아침

itistory-photo-7


그리고 다시 난 집으로-

여긴 런던올림픽 track&field 선수 선발대회로 정신이 없었다.

itistory-photo-8



 여기 왔던 선수들은 지금 런던에.

itistory-photo-9



그리고 또 포틀랜드에 갔다. 이곳 쌀국수를 먹으러ㅋ

나는 이 초록 잎파리가 뭔지 항상 궁금했는데, 글쎄 바질이었다

itistory-photo-10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도 모르고있던 사실 ㅋㅋㅋㅋㅋ
쌀국수 사장아줌마한테 저 잎파리들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주시겠다는거 구지 거절하고 나도 키우고 있다며 말하고 그냥 돌아왔다.아줌마한테 무안 준거같아서 후회됐다.

itistory-photo-11


그리고 후식으로 갓던 어떤 빵집 케이크

이렇게 데코를 예쁘게 해서 주는거였다

흥 센스쟁이들

itistory-photo-12

 

itistory-photo-13



그리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무쇠팬을 샀다

여기에 고기를 구어먹으면 뭔가 더 맛있을거같아서

난 이제 남는게 시간이니까 무쇠팬도 잘 관리 할 수 있을거같아서 ㅋㅋ

근데 날이 더워지니까 내 무쇠팬 열정도 식어간다

itistory-photo-14


미친 여름이다

어제는 온도가 37도 까지 올라가고 새벽에도 잠을 깼다. 더워서!!

itistory-photo-15



그리고 계속 자전거타기

itistory-photo-16



또 포틀랜드에 갔다
이번엔 이 브루어리를 다시 가려고,  사실은 여기서 공짜로  주는 조그만 미니 글래스를 받으러 그리고 공짜 맥주 맛보러 크흐흨

itistory-photo-17


itistory-photo-18



그리고 이 강아지 너무 귀엽다, Boo 라는 아이인데 아니 어떻게 이렇게 인조강아지같이 생긴거야!!!

itistory-photo-19



이상 나의 일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매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헝헝 가을  (5) 2012.11.01
여름  (4) 2012.09.27
요즘  (4) 2012.06.03
  (2) 2012.04.25
final week  (8)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