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월에 해 쨍! 했을때 찍어놓았던 사진들
오늘도 해 쨍했음묘 ㅋㅋㅋ (사실 요즘 '감자의 친구들은~ '어쩌고저쩌고 블로그에 자주 가는데 거기서 이 말투를 많이 쓴다 ㅋㅋ 그 블로그 너무 재밌어!ㅋㅋㅋㅋhttp://www.holicatyou.com)
Matthew knight arena- 나이키 사장인 Phil Knight 아들 인 Matthew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농구장
어제도 날이 좋았는데 사람들 다 나와서 잔뒤에 누워있고 광합성했다
나는 미드텀 두개나 있으니까 도서관 ㅋㅋㅋ
혼자 두꺼운 플리스 자켓 입고 지나가는데 살짝 민망.....애들은 핫팬츠-나시
집요해보인다 청솔모야
일주일에 한번씩 봉사활동 가는 박물관
사실 일은 정말 없는데, 돈받고 하고 싶다
저 좀 고용해주세요
저 갈색건물들은 기숙사
트랙경기장 요즘엔 여기서 마라톤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기숙사랑 가까워서 가장 많이 가는 도서관 (정확히는 Law library )
기슉사 문, 맨날 저 문으로 들락날락 거려요
겉모양 처럼 건물 안도 꾸질꾸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