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nworth 구경가기!
오리를 하나 달고 갔다, 7시간 정도 여기도 마치 유럽같았어!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알프스 어디쯤 가면 이런곳 있겠지?? 요즘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춤이 저절로 이건 춤추기 직전 으히히히 뒷골목, 호두깎이들, 나는 얘네들이 진짜로 호두를 까는줄은 몰랐네 산에 눈이 가득해! 진짜로 겨울같아서 좋았다, 유진은 뭐 흐리고, 비만 오고, 겨울같지도 않고, 스산한게 무슨 계절인지 알 수가 없었어 ㅠ ㅠ 날씨가 좋더니 또 흐려지고 비오기 시작했다, 어떤 프레츨 가게, 사실 그렇게 놀랄만큼 맛있는 가게는 아니었는데, 그냥 독일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먹는거같았다 그리고 별로 안매울줄 알고 시켯던 머스타드에는 무슨 와사비를 넣었는지 코가 퀭 했다 ㅋㅋ 바로 저 황색 와사비 !!!! 예쁜것들 많았던 샵 소세지,맥주 ..
더보기